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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Graveyard keeper(그레이브야드키퍼) 공략

Graveyard keeper 그레이브야드키퍼 [좀비] 벌목지 제재소 건터 공략

by 별별의 별리 2021.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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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내용은 노가다 게임인 그레이브야드키퍼에서 좀비를 활용해 나무를 조금 더 수월하게 얻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글입니다. 아래 선행 퀘스트를 진행해주세요!

 

 

Graveyard keeper 그레이브야드키퍼 [관리인의 열쇠] [스네이크] [옛 관리인의 일기] 퀘스트 공략

✨ 선행 퀘스트 ✨ graveyard keeper 그레이브야드키퍼 점성술사 [해골] [점성술사 위치] [등대] 공략 초보 (tistory.com) graveyard keeper 그레이브야드키퍼 점성술사 [해골] [점성술사 위치] [등대] 공략 초보

byeol-lee.tistory.com

 

교회 북쪽 지하실로 가면 이렇게 손과 발이 잘린 채로 묶여있는 좀비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건터와 이야기를 하다보면 검으로 공격하는 퀘스트가 나옵니다. 스페이스바를 눌러서 건터를 때려주면 됩니다.

 

 

 

그리고 좀비 일꾼에 대한 힌트를 몇 가지 줍니다. 숲으로 가는 길 바위 아래에 좀비 하나가 묻혀있다고 하니 꺼내서 일을 시키면 될 것 같습니다.

 

 

 

건터 바로 왼편에 있는 망가진 선반을 E로 찾아주세요.

 

 

 

부활 작업대 설계도와 좀비 주스 3개를 얻을 수 있습니다. 좀비 주스는 좀비를 만들 때 (시체를 부활시킬 때) 사용합니다.

 

 

 

그럼 건터가 알려준 좀비가 파묻힌 곳을 찾아가볼게요!

지도를 보시면 '강 근처 숲' 아래에 골목(?)이 있을거에요. 양봉장 아래가 아니라 양봉장을 지나서입니다.

 

 

돋보기 표시로 여기라고 알려줍니다. 찾기 쉬워요! 이 오른쪽이 양봉장이에요.

 

 

 

돋보기를 눌러보면 여기가 건터가 말한 장소라고 알려주네요.

 

 

 

구조(?)작업을 합시다. 그럼 이렇게 녹색 피부를 가진 좀비가 튀어나옵니다. 아직 의식이 없어보이니 어디 적당한 곳에 두던가 그대로 냅두셔도 안없어져요! 괜히 들고다닐 필요 없이 여기 놔둬도 괜찮습니다.

 

 

좀비를 구조하면 좀비가 일할 수 있는 제재소 설계도를 얻을 수 있어요. 이건 집 뒷뜰에 짓는게 아니라 특정 장소가 정해져있습니다.

 

 

먼저 기술-건설-좀비 벌목 기술을 배워주세요!

 

 

 

제재소의 위치는 강 근처 숲에 '강' 글씨 좌측 상단에 있는 커다란 나무 보이시죠? 저기입니다.

 

 

여기도 마찬가지로 돋보기로 표시가 되어있으니 금방 찾을 수 있을거에요. 이 곳에서 제재소를 건설 할 수 있습니다.

무한으로 나오는 통나무라니, 감격적이네요.. 그동안 했던 노가다들 안녕😂

 

 

 

대형 목재 제재소는 널빤지 12개, 못 4개, 도끼 1개입니다. 도끼는 모루에서 제작이 가능해요.

 

 

 

그럼 가서 만들어봅시다. 너무 설레요. 좀비 노예로 통나무를 무한히 벌목할 수 있다니ㅠㅠ

 

 

 

제재소를 건설하고, 거대한 나무 옆에 좀비를 들고가면 [E]두기 라는 버튼이 활성화 됩니다. 여기에 배치해주세요.

그럼 밤낮을 내내 도끼질만 하고 있습니다.

 

 

벌목한 나무는 옆에 목재 저장소에 보관됩니다. 저장소 옆에 작은 건물같은거 보이시죠?

저기에 좀비를 한 명 더 배치시켜서 운송작업을 시킬 수 있습니다. 운송 좀비는 저걸 들고 우리집까지 배달! 해줘요.

배달의 민족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이니 어서 좀비를 하나 더 구해와야겠습니다.

다음 글에서 좀비 부활에 관해 설명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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