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담사담/내돈내산리얼클래스

내돈내산리얼클래스 [타일러x위베어베어스 시즌1] 7월 17일 학습일기

by 별별의 별리 2023. 7. 17.
728x90
반응형
SMALL

📖 오늘 배운 표현

1. We almost there? 우리 거의 다 왔어?

*원래는 Are we almost there?인데 요즘 미국에서 생략법을 많이 사용

 

2.What can I get for you today? 뭘로 드릴까요?

*What can I get + [ ] ? [ ]은 뭘로 드릴까요?

-What can I get for you?

-What can I get for you to eat?

-What can I get for you to drink?

 

3.Give me,give me!

*Give me를 빨리 반복하면 v발음이 사라져서 Gimme가 됨. 보통 두 번 반복해서 말하는 경우가 많음

*어릴 때 애들이 많이 사용하는 표현, 다 커서 쓸 때는 놀리거나 비꼬는 표현/ 이것저것 다 달라고하는, 또는 당연하게 줄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을 보면 이런 식으로 말하기도 함.

-He's always like gimme gimme. uoi know?

그는 맨날 gimme gimme 해.

 

📖 영상에서

1.It can be pretty hard, though. I'd be lying if I told you there weren't gonna ve tears involved.

좀 어려울 수 있어요. 눈물 없이 이룰 수 있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죠.

*be lying if I told you~는 '~라고 말하면 거짓말이다'라는 표헌. told you 대신 said가 들어가도 가능

 -I'd be lying if I said I didn't miss you.

당신을 안 그리워했다고 말하면 거짓말이겠죠.

-I'd be lying if I told you that I had no regrets in my life.

제 삶에 후회가 하나도 없다고 말하면 거짓말일 겁니다.

 

2.This contest is a brezze!

이 챌린지 식은 죽 먹기네!

*성취하기 수월한 것을 informal하게 가리키는 말. 한글로는 식은 죽 먹기와 비슷한 표현

-The entrance is an absolute breeze.

입학 시험은 완전 식은 죽 먹기야.

-Thanks to your cameta crew,the whole process was an absolute breeze!

너희 카메라 스태프 덕분에 모든 과정이 정말 수월했어.

 

728x90
반응형
BIG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