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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마이 타임 앳 포샤 공략

마이 타임 앳 포샤 동유람기 찾기 [사랑은 블루문 같아]

by 별별의 별리 2020. 1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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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타임 앳 포샤는 한글화 발번역때문에 인기가 없지만😢 스타듀밸리 3D 버전이라는 별명으로 꽤 유행세를 타고 있는데요! 이번 겨울 할인으로 무려 66%나 할인 된 10,450원(원가 31,000원)에 구매할 수 있어요~~

 

아무튼 알버트의 진저 짝사랑 퀘스트인 [사랑은 블루문 같아] 는 진저가 읽고싶은 책 '동유람기'를 구하는 퀘스트이에요

저는 진저랑 결혼하려고 노력 중인데.. 알버트 새끼가 저를 사랑의 메신저로 쓰려고 해서 좀 그렇지만…

 

퀘스트 내용을 스포당하기 싫으신 분들은 동유람기를 구한 아래 내용은 읽지 말아주세요!

 

▽▽동유람기 구하기▽▽

 

 

알버트는 아침 일찍 사무실에 가면 만날 수 있습니다.

 

 

소통을 누르면 요렇게 퀘스트가 뜨고, 거스트에게 아픈 동생이 있는데 블라블라.. 진저에 대해서 물어보네요.

 

 

다음 퀘스트인 진저 찾기!

진저는 상회 뒤 언덕의 파란 대문 집에서 살고 있어요. 집이 커서 부자라는걸 딱 알고 바로 공략하는 중입니다..

 

진저는 아침 9시 30분에 방에서 나옵니다. 친함 상태이면 방에 들어갈 수 있어요~

 

말을 걸면, 진저는 몸이 약해 밖에 많이 못나가고 집에서 책을 읽으며 보낸다고 해요. 그러면서 '동유람기'를 찾아달라고 하죠.

 

 

'원탁 식당'에서 동유람기를 받아오라고 하네요.

저는 이게 무슨 원탁 식당 주인인 장고가 책을 전해주는 줄 알았는데 아니였어요...

장고한테 말을 걸어도 책은 안주더라구요 ㅠ_ㅠ 

 

 

책은 원탁 식당 안쪽에 있는 오락실에서 경품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250 기사 뱃지로 구매할 수 있네요!

 

 

기사 뱃지를 얻는 가장 쉬운 방법은 바로 다트입니다. 다른 게임들 중에서 가장 쉬워요

 

 

 

 

5번 모두 30점을 맞추면 뱃지 20개를 주거든요~~ 몇 판 후딱 하고 책을 구매합시당

 

 

 

짠! 다시 알버트에게 돌아가면 퀘스트 완료!

 

여기까지 마이 타임 앳 포샤 동유람기 구하기 퀘스트 공략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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